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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REVIEW [임강원 원장 의학컬럼 / 인기 걸그룹 , 휴식기에 체형관리]

2014-03-08 hit.34,383

 
ECONOMIC REVIEW [임강원 원장 의학칼럼 / 인기걸그룹, 휴식기에 체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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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걸그룹 전성시대라 할만큼 걸그룹의 열풍이 대단하다. 가요계 뿐만이 아니라 모든 방송이 전반적으로 걸그룹 위주로 편성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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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걸그룹들이 일절 기간 앨법을 발표 후 휴식기간을 마치고 컴백을 준비하면서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허벅지, 복부 등 늘어난 전신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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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에는 바쁜 일과로 체중이 감량되지만 휴식기간 동안에는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레 식사량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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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은 밤까지 연습을 하던 중 야식을 먹으면서 뱃살과 같은 지방이 대거 늘어난다고 한다. 때문에 컴백 일정에 맞춰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지방만큼은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많은 연예 기획사들과 걸그룹 맴버들의 하소연이다.
 
 
걸그룹뿐만 아니라 연예인 및 비 연예인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인터넷에는 '지방흡입 허벅지', '복부 지방흡입', '지방흡입 지방 제거', '지방흡입 가격'등 관련 검색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롤 통하여 지방흡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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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많은 진료중에 느끼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서도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으며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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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가장 많은 질문을 하는것 중에 하나는 바로 지방흡입 전신마취를 해야한다고 오해를 하는 케이스이다. ​물론 기존 지방흡입은 대개 수면마취나 전신마취를 택했었다. 하지만 국소적인 지방흡입이라면 전신마취는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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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술하는 범위가 한 번에 2곳 이상이 되거나 혹은 5000cc이상의 지방을 제거해야 할 경우, 전진마취를 권유하는 편이다. 때문에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해야 한다면 이는 권유하고 싶지 않다. 대신 수술 부위를 줄기고 나눠서 순차적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이 건강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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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여부에 관해서도 환자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방 흡입 시술은 특수관을 삽입해야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5mm 내 최소 절개가 필요하다. 주로 속옷에 가려지는 부분, 살이 겹쳐지는 주름선 등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을 절개합니다. 최소 절개라 하여도 ​수술 후 처음에는 약간의 붉은 빟을 보인다. 하지만 상처가 아물면서 본 피부색과 거의 비슷하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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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 입는 압박복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항간에 지방흡입 수술 후 압박복을 3개월 혹은 6개월 입어야 된다는 말들이 있다. 결론적으로 수술 후 약 1개월 정도 필수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하지만 체형을 아름답게 자리잡게 해주기 위해서는 이후에도 약 3개월 정도 착용한다면 더욱 안정적으로 체형이 잡혀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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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지방흡입 수술을 했던 일부 여성들이 수술 후에 마음을 놓고 운동을 하지 않고 폭식을 하는 경우이다. 물론 지방세포가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의 숫자는 감소하지만 그 빈자리를 위축시켜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어 주는것인 올바르고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피부 탄력 유지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결국 사후관리에 대한 주의를 조금 더 기울인다면 스스로 만족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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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칼럼 / 임강원 청담허쉬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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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중앙대학교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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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성형외과 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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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65mc 수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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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청담허쉬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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