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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쉬성형외과] 8월31일~9월2일 국제최소침습성형학회(MIPS) 2012국제심포지움
  • 2012-08-31 hit.18,955
안녕하세요, 허쉬입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동안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국제최소침습성형학회 (MIPS) 2012 국제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국내외 800여명 이상의 성형외과, 피부과 의료진 및 의료관계자가 참석한 이번행사는
31일 코엑스 아셈홀에서 열린 Welcome Reception을 시작으로 9월 1~2일 양일간 필러, 보톡스, 리프팅, 가슴성형 등
최소침습성형에 대한 본격적인 학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제최소침습성형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대표원장님은 이틀동안 좌장진행과 함께
"Mega-fat graft with PRP/SVF" , "Correction of osmidrosis using microwave"
"Facial lift using Silhouette Lift", "Power lift(coiled PDO thread with PRP or Stem cell" 등
PRP 지방이식과 특수실을 이용해 팔자주름과 늘어진 턱라인을 개선하는 실루엣 리프팅,
절개없이 간단한 레이저 기기로 액취증 치료를 하는 '미라드라이' 에 대한 주제로 총 4개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허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이저로 다한증과 액취증을 동시에 치료한다? - 미라드라이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 겨드랑이 땀샘을 제거하면서 액취증과 다한증의 동시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라드라이는 절개와 흉터없이 국소마취로 진행되는 레이저 기기입니다.

기존의 아큐스컬프나 리포세을 이용한 겨드랑이 다한증, 액취증 치료는 땀샘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통증과 멍, 붓기, 절개흉터 등의
부담감과 함께 재발의 위험도 있었습니다.
또, 보톡스를 이용한 다한증 치료는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미라드라이는 1회 시술만으로도 겨드랑이 부위의 다한증, 액취증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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